안네마리 보린의 페이셜 퍼밍 젤을 추천해요. 제가 한통 다 썼는데, 사용감은 님께서 찾는 종류일 거에요. 유기농 제품들이 은근 유분이 있어서 지성피부 사용하기에 적당한 게 많지는 않지요. 이 제품은 그런 면에선 꽤 괜찮아요.
다만, 바르는 순간에는 약간 끈적거린다는 느낌이 있는데, 아주 순간적으로 그렇고
바르고 나면 깔끔하고 매트하게 흡수되거든요. 그 느낌이 깔끔합니다.
전 봄에 썼는데 그닥 건조함은 못 느꼈어요. 하지만 겨울에 쓰기엔 어떨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