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제품들 중에 많이 촉촉하다 싶으면 바를때 때처럼 밀리거나, 아니면 꾸덕해서 잘발리지 않거나 그런 제품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는 라베라 베이비&킨더 노이트랄 페이셜크림 추천해요.
이제품은 민감피부에 잘 맞는 만큼 엄청 순하고 촉촉하지만 발림성이 안좋아요.
하지만 호호바오일과 블렌딩해서 바르시면 삮삮 잘 발려져요.(발림성좋은 일반 크림처럼요)
바르고 나면 얼굴이 반질반질 거리는데 겨울이니까 건조해서 30분 정도 흐르면 피부는 매끄럽지만 부담스런 광택은 줄어들고 자연스런 윤기가 돌아 좋아요.
라베라 베이비 킨더 노이트랄은 가격면도 착해서 가끔씩 몸이 건조해서 간지럽거나 하면 해당부위만 살짝 바르고 톡톡두드려 주면 보습력이 오래갑니다.(코팅막이 얇게씌워져요)
화장품향이 약간 오트밀향기처럼 나는데요. 장미꽃향 처럼 좀 강렬한 향을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이런 자연스런 향 조차도 피부에 안정감을 준다는 걸 느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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