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기가 태어나서 처음 쓴 발진크림은 "마티나겝하르트 수퍼 프로텍트 크림"입니다.
제가 위 제품을 고른 이유는 1) 유기농 중에서도 'demeter'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2) 다른 제품들보다 성분이 복잡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위 제품은 원체 순하여 제품 자체로 인한 트러블은 전혀 없어 보였으며,
군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생긴 약간의 발진 위에 얇게 펴발라주면 그 다음 날은 잘 나아있었습니다.
수분 크림으로서의 기능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넓은 부위에 바를 다이애퍼 크림이 필요하다면
저는 위 제품을 추천하겠습니다.
2. 위 제품을 2번 정도 써 갈 무렵, 페이셜 크림이며 바디 로션이며
"라베라 베이비 킨더 노이트랄 제품"으로 전원 갈아타면서 발진크림도 같은 것으로 변경해보았습니다.
극민간성 아기 라인이기 때문에 이 역시 제품 자체로 인한 트러블은 없었고
애기 항문이나 성기 주위에 생긴 발갛거나 오돌토돌한 부위에 바른 다음 날 바로 나아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진정이 되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1번과 2번 중에 좀 더 효과가 좋은 제품은 1번 이나, 2번이 좀 더 대중적이라는 면에서 호불호가 있을 것입니다.
3. 그리고 기저귀 발진의 경우, 아무리 아기에게 맞는 기저귀라고 같은 기저귀만을 채워주면 결국 발진이 생기듯이 몇 개의 기저귀를 바꿔주면서 채워줄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기저귀만을 채우면 같은 곳이 계속 눌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그 부위가 짓물러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몰텍스외코와 같은 친환경기저귀 몇 종류를 돌아가면서 채워주고 있습니다(몰텍스외코보다 뉴밤보가 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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