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큼 화장품상술이 넘쳐나는 나라는 없다고 하지요.
화장품 회사에서 화장품 바르는 방법을 정해준것이지요.
토너-스킨-아스트린젠트(옛날에..)- 에센스- 세럼- 로션- 수분크림- 영양크림...... 등등등등....
실제로 이 제품을 다 바를 필요가 없지만,
화장품 매장에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면
위에 써있는 것'처럼 이것도 써야 하고 저것도 써야하고...
자기네 회사 제품을 전 라인으로 다 챙겨 발라야만 효과를 볼수 있다는 등의
그런 말도 안되는 상술로 화장품을 판매하지요.
피부에 많이 바르면 독이 되는건 아시지요.
왜냐하면 화장품은 화학품 이니까요.
실제로 토너- 세럼or크림 이렇게만 발라도 된다고 합니다.
저같은경우에도
토너는 바를때도 있고 안바를때도 있어요.
스킨과 토너는 같은 말인데,
피부에 수분을 주는 역할은 0%이구요,
다만, 세안을 제대로 했는지 , 꼼꼼히 했는지 마무리를 해주는 단계입니다.
잔여물이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스킨은 꼭 맨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게 아니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서 피부결대로 닦아내는게 제대로된 사용법이지요.
저는 화장한날은 클렌징후에 토너로 그냥 한번 닦고,
화장 안한날은 토너 안씁니다.
그리고, 피부상태에 따라 에센스로 가볍게 한번 바를때 있고,
건조하면 크림만 바르거나,
더 건조하면 에센스후에 크림만 바릅니다.
이렇게 하니 피부도 가볍고 좋습니다.
화장품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적인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 그리고 그 사용하셨던 시슬* 토너에 알콜이 들어있었는지 여쭙고 싶네요...
예민한 피부, 또는 건강한 피부라도 알콜 이 들어있는 스킨은 피부를 많이 건조하게 하고
또 그로인해서 피부건강을 나빠지게 합니다.
(저도 시슬* 알콜들어간 토너쓰고 피부과 들락날락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토너 쓰시고 싶으시다면 꼭 알콜 없는 것으로 쓰시면 괜찮으실것 같습니다.
(무향, 무색소, 무파라벤, 무계면활성제는 기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