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종아리 털이 도르르 말려 살 속으로 다시 들어가 가렵지는 않으신가요??
저도 몇년동안 환절기 되면 특히 종아리가 허옇게 뜨고 털도 말려서 가려워 긁고 긁어서 붉게 살이 우틀두틀해지고 속상하고 그랬어요.
약국에서 파는 제품도 써봤지만 별 소용이 없지요.
제 경우는 이렇게 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려움증은 일단 각질 제거가 먼저이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에는 3~4일에 한번씩 까띠에 샤워필링으로 각질제거를 합니다. 샤워할 때 맨손으로 온 몸에 문지르거나 타월에 바디크렌저처럼 거품을 내서 온몸에 부드럽게 맛사지하고 헹구시면 개운합니다.
극민감성이시면 로고나 PUR제품이나 스파이크테르말 샤워샴푸 등으로 평소 자극없이 샤워해주시구요. 샤워 후에는 스파이크 바디로션에다 알바 호호바 오일을 한두방울 섞어서 온 몸에 꼼꼼히 맛사지해줍니다. 호호바 오일이 효과가 좋더라구요. 제 경우 머리는 지성이라 그런지 좀 떡지는데 얼굴이나 몸에는 부담없이 촉촉한 효과를 경험합니다. 아직 완전 겨울이 아니라서 오일이 부담스러울 때는 그냥 로션만 바르기도 합니다.
그래도 특히 가려운 부분에는 비오텀 칼렌듈라 연고를 바르지요. 남편이 쓰는 비오텀 실버로션(크림은 작고 비싸서 주로 로션을 사용)을 발라주면 가려움은 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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