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학생이라 경제적으로 열악할 거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머리카락이 얇고 가늘고 곱슬이고 까지는 저와 같구요, 저는 흰머리가 30대초반부터 나서 40대중반인 지금까지 매달 염색을 해대는 진정 열악한 환경이라 두피와 모발이 정말 문제여서 열심히 유기농샴푸를 섭렵하고 있는 중입니다.
로고나는 예전부터 써왔지만 저랑은 좀 안맞는 거 같구요,
비오텀 로투스 샴푸. 건성모발을 위한 샴푸인데 거품도 괜찮고 느낌도 괜찮은 샴푸입니다. 재사용중
라베라 로즈밀크 리페어 샴푸. 가격 저렴하고 거품 풍성하고 순한데 다시 사게 되지는 않네요.
울테크람 알로에베라 샴푸. 200-500ml 있고 가격 저렴하고 샘플만 써봐도 두피개선에 도움되는 아주 좋은 샴푸입니다. 느낌도 부드럽고 순하고 울테크람 중에 젤 좋은 샴푸인지 맨 앞에 보이지요.
알바 카페인 리페어 샴푸. 가격은 좀 있고 투명한 액체에 거품도 괜찮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스파이크와 i+m제품은 저와는 좀 안맞는 듯.
현재 유기농 중에 멜비타가 들어와 있는데 가격이 좀 있죠.
기능성 중에는 월로우바크와 멜로우볼륨을 쓰고 있는데 기능성샴푸라 그리 순하지는 않죠.
헤어팅크쳐는 남편 쓰라고 작년에 사줬는데 안써서 제가 현재 쓰고 있는데 느낌은 so so.
두피에 뾰루지 나면 테이포이틱소일을 써봐도 좋으실 듯. 주기적으로 쓰면 개운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피토의 피토시안 샴푸를 쓰고 있는데 이 샴푸 괜찮습니다. 완전 갈색 물인데
아주 개운하고 감으면 머리카락이 까칠해지지 않아요. 특이한 느낌이에요.
저는 샴푸를 보통 3~4개 정도를 번갈아 가며 씁니다. 한개만 꾸준히 써야 분명한 느낌을 알텐데.
여러 종류의 샴푸를 써봤지만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본인에게 맞는 샴푸를 찾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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