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류나더니; 오늘은 써지네요~ㅎㅎ
아르간오일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저도 처음으로 쓰는 아르간오일로 사페아 오일을 구매했어요.
지금은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서 글씁니다~
용기: 용기는 흰색 불투명 용기입니다. 도자기인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오일류를 보관하기에는
플라스틱보다 훨씬 믿음이 가요. 다만, 불투명용기의 특성상 남은 오일의 양을 가늠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색 , 향: 색은 투명한 오일이 아니고, 약간 누르스름한 색이예요. 향은 무향은 아니고
이게 오일이구나-정도는 알 수 있는 정도의 향이예요. 그렇다고 심히 거북한 향이 나는건
아니구요.
사용감: 오일류로 기초를 쓰는데 있어 가장 불안한점은 흡수가 늦거나 얼굴겉에 둥둥뜨는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또는 너무 사용감이 무거워서 얼굴을 덮는 느낌에 거북감이 드는거랄까요.
그런데 페이스오일로 나온 요제품은 걱정되는 부분에 있어서 첫 오일 사용자라도
무난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꺼 같은 사용감이예요.
기존에 사용하시는 크림류에 몇방울 떨어뜨려서 사용하셔도 잘 흡수되고,
오일 단품만을 페이스 전체에 도포하셔도 잘 흡수됩니다.
오일특유의 느낌이 바르는 동안에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바르고 난 두세시간 후에는
거의 흡수되어 오일을 발랐다는 생각을 안할정도예요. 일반 유분많은 크림정도?
오일 사용하고 난 뒤 손에남은걸 흡수시키면 로션류처럼 금방 흡수됩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중성이여도 가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일이라고 생각되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보습이 보송보송 되었다고 생각되는 느낌이 듭니다.
제 피부타입은 중성, 성인여드름이 가끔 나는 정도이구요.
유분기가 많은건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고, 크림류는 마티나랑 타우사용하면서 불편한 느낌
받은적이 없었던 정도예요.
마티나는 조금 유분기 많다고 생각했는데, 사페아 오일은 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덜한 느낌이니
크림 사용하시는 분이셨음 전혀 부담없이 사용가능하실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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