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슈 써봤어요.
롤온 타입 말고 튜브형구매해서 팔, 다리, 겨드랑이, 얼굴잔털에 해봤네요.
제품 설명처럼 내용물을 짠 후 스파츌러로 스트립 넓이만큼 펴바른 다음에 스트립 덮고 바로 떼지 마시고 시간 좀 지나서 (1~2분?) 스트립 만져보고 좀 굳었구나 싶을때 모근 반대쪽 스트립 부분을 잡고 과감하게 순식간에 떼어낸다는 기분으로 휙~ 잡아당기면 나름 효과 좋아요.
모발이 ↓↓방향으로 자라면 ↓↓방향으로 바른 후 떼어낼때는 반대로 ↑↑방향으로 떼어냅니다.
떼어낸 후 남아있는 모발이 많을 땐 한 번 더 시도해보고, 적을 땐 쪽집게로 뽑아서 마무리 했네요.
유기농 제품이 아니라하더라도 자가 왁싱제모 처음 해보시는 분들 중 내용물을 너무 두껍게 바른다거나 (많이 두껍게 바른다고 효과가 좋은게 아니예요.), 내용물이 굳기도 전에 떼내거나, 아플까봐 과감히 빨리 떼어내지 못해서, 또는 왁싱제 바르는 방향이나 떼어내는 방향을 잘 못해서 제모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부터 왁싱제모 잘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왁싱제모의 기본방법인 "적당한 양을 모발이 난 방향으로 잘 펴바르고, 좀 굳은 후 모근 반대쪽에서부터 과감하게 빠른 속도로 떼어낸다."만 잘 숙지해서 몇 번 하다보면 숙달되서 제모효과도 처음보다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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